베트남 총리와 포옹하는 박항서 감독

2019-12-12     홍화영 기자
박항서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 감독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총리 공관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와 포옹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