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가 배우 신민아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19일 아이오페에 따르면 신민아는 사랑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주목받고 있어 발탁했다.
이에 아이오페는 신민아를 모델로 한 ‘퍼펙트 커버 쿠션’을 오픈 마켓 11번가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수연 아이오페 디비전 상무는 “신민아의 밝고 건강한 아름다움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평소 좋아하던 아이오페 브랜드의 모델이 돼 기쁘다”며 “아이오페와 함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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