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이주민에게 배부하려고 만든 탁상용 달력 1천부에 '천황 탄생일'이 표기된 사실이 알려져 인터넷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경남도가 배포한 '2016 다문화가족 달력'에 '천황 탄생일'이 표시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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