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이주민에게 배부하려고 만든 탁상용 달력 1천부에 '천황 탄생일'이 표기된 사실이 알려져 인터넷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경남도가 배포한 '2016 다문화가족 달력'에 '천황 탄생일'이 표시된 모습.
신관식 기자
yyy829@ilyoeconomy.com
경남도가 이주민에게 배부하려고 만든 탁상용 달력 1천부에 '천황 탄생일'이 표기된 사실이 알려져 인터넷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경남도가 배포한 '2016 다문화가족 달력'에 '천황 탄생일'이 표시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