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도 입춘도 지나고 봄이 오는 줄 착각을 했나보다.
서울 아침 최저 기온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며 다시 한파가 찾아왔다.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옷을 입고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신관식 기자
yyy829@ilyoeconomy.com
설 연휴도 입춘도 지나고 봄이 오는 줄 착각을 했나보다.
서울 아침 최저 기온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며 다시 한파가 찾아왔다.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옷을 입고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