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8시께 서울 양화대교 아치 구조물 위에 김모씨가 '세아제강 해고자들 복직'이라는 현수막을 펼쳐놓고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씨는 3시간 30분만에 농성을 중단했다.
신관식 기자
yyy829@ilyoeconomy.com
24일 오전 8시께 서울 양화대교 아치 구조물 위에 김모씨가 '세아제강 해고자들 복직'이라는 현수막을 펼쳐놓고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씨는 3시간 30분만에 농성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