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영상 비즈니스 축제인 '부산콘텐츠마켓(BCM) 2016'이 11일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 영향으로 아시아계 바이어가 큰 폭으로 늘었다. 나흘간 열리는 이 행사에는 세계 46개국에서 2천5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 셀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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