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창업자 신격호(95) 총괄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신감정을 받기 위해 서울대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일요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