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은 한진해운은 채무재조정을 위한 첫 사채권자 집회에서 이달 23일 만기가 도래하는 358억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 4개월 연장에 성공했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진해운 본사에서 열린 사채권자 집회 참석자들이 건물을 나서고 있다.
신관식 기자
yyy829@ilyoeconomy.com
19일은 한진해운은 채무재조정을 위한 첫 사채권자 집회에서 이달 23일 만기가 도래하는 358억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 4개월 연장에 성공했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진해운 본사에서 열린 사채권자 집회 참석자들이 건물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