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경제]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오른쪽)가 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독일로 출국하고 있다. 안 전 대표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전시회(IFA) 2016'를 참관하기 위해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왼쪽)과 동행했다. 안 전 대표는 이번 방문기간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일자리 창출 등의 구상을 구체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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