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경제] 국회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우원식 위원장)가 4일 오후 기한 연장 없이 끝난 후 국회 본청 특위 회의실 앞에서 피해자 가족(오른쪽)이 5년을 기다려 구성된 특위인데 성과 없이 연장 기한도 없이 끝났다며 울음을 쏟고 있다. 왼쪽은 우원식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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