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다가 해경에 나포된 중국어선 2척(106t급)이 12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부두로 들어오고 있다. 이들 어선에는 까나리와 잡어 등 어획물 60t이 실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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