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토마쉬 후삭 주한체코대사가 12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대한민국과 체코공화국 간의 소득에 대한 조세의 이중과세 방지와 탈세 예방을 위한 협약’에 서명하고 있다.
박현우 기자
joker153@naver.com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토마쉬 후삭 주한체코대사가 12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대한민국과 체코공화국 간의 소득에 대한 조세의 이중과세 방지와 탈세 예방을 위한 협약’에 서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