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송도·송정 해수욕장, 1일 개장 공식 선언
해운대·송도·송정 해수욕장, 1일 개장 공식 선언
  • 박현우 기자
  • 승인 2018.06.01 1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안리·다대포 등 4곳 해수욕장은 7월 1일 개장한다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 해운대·송도·송정 해수욕장이 1일 개장을 공식 선언했다. 광안리·다대포·일광·임랑 해수욕장은 내달 1일부터 개장한다.

이번에 해운대 해수욕장은 피서객들이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도록 파라솔 없는 구간을 추가 확대하고, 야간수영(해운대 달빛수영)·해운대 해변 라디오·해양스포츠·전망형 열기구 등 새 콘텐츠를 선보인다.

송도 해수욕장은 개장 기간에 유아전용 해수풀장 ‘아이 사랑 존’을 운영하고, 송도 4대 명물 중 하나였던 해상 놀잇배 ‘포장 유선’을 복원해 관광객을 맞는다.

송정 해수욕장은 해운대처럼 전자결제시스템(스마트비치)을 올해 처음 도입하고, 전망형 휴게시설 ‘송정휴(休)’를 새로 만들었다.

광안리 해수욕장은 백사장에 갈대 파라솔 60개를 설치해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했고, 다대포 해수욕장은 ‘꿈의 낙조분수’를 새로 단장해 빛 광장을 운영하고 백사장 안에 물놀이 시설(워터파크)도 운영한다.

일광해수욕장은 내달 중 기장갯마을 축제를 열고, 임랑 해수욕장은 오는 8월 ‘썸머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인철 해운대구 관광시설관리사업소장은 “피서객에게 조망권을 보장하고자 파라솔 없는 구간을 확대했다”며 “관광객들이 추억과 휴식을 얻을 수 있는 달빛콘서트, 밤바다 보물찾기, 해운대 해변연예대상, 인공풀장, 풀파티 등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부터 부산지역 모든 해수욕장의 폐장 날짜를 오는 8월 31일로 통일했다. 이는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혼선을 막기 위해서다.

송도 해수욕장
송도 해수욕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04 아이컨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142-1117
  • 팩스 : 02-3142-1118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병호
  • 명칭 : (주)일요경제신문사
  • 제호 : 일요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7690
  • 등록일 : 2007-04-25
  • 발행일 : 2007-04-25
  • 발행·편집인 : 민병호
  • 편집국장 : 신관식
  • 광고국장 : 송재현
  • 자문변호사 : 법무법인 광교 이종업
  • 일요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일요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lyo37662@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