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개그맨 정형돈이 래퍼 데프콘과 함께 ‘유플러스아이돌라이브'(U+아이돌Live)’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19일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U+아이돌Live는 차세대 5G 기술을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LG유플러스의 아이돌 공연 감상 애플리케이션이다.

△멤버별 영상 △카메라별 영상 △지난 영상 다시보기 △방송 출연 알림 받기 등의 기능을 탑재했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이어 출연 중인 JTBC ‘아이돌룸’까지 오랫동안 아이돌 전문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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