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임배추 및 김장 주•부재료 최대 30% 할인 판매

22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김장시장 초특가전 2탄’ 행사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배추(3입/망) 6,800원→ 4,980원(NH,KB카드 결제시), 풍산 절임배추(10kg/박스) 19,800원, 다발무(1단) 4,600원, 깐마늘(1kg/봉) 7,900원→ 6,400원(NH,KB카드 결제시), 김장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육의 재료인 돈육 앞다리살(100g) 900원→630원(NH,KB카드 결제시) 등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22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김장시장 초특가전 2탄’ 행사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배추(3입/망) 6,800원→ 4,980원(NH,KB카드 결제시), 풍산 절임배추(10kg/박스) 19,800원, 다발무(1단) 4,600원, 깐마늘(1kg/봉) 7,900원→ 6,400원(NH,KB카드 결제시), 김장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육의 재료인 돈육 앞다리살(100g) 900원→630원(NH,KB카드 결제시) 등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11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14일간 ‘김장시장 초특가전 2탄’ 행사를 진행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되면서 김장 재료들의 가격이 떨어지는 가운데 농협유통은 11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14일간 ‘김장시장 초특가전 2탄’을 진행하면서 절임배추 및 김장 주·부재료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김장시장 초특가전 2탄’에서 배추(3입/망) 6,800원→ 4,980원(NH,KB카드 결제시), 풍산 절임배추(10kg/박스) 19,800원, 다발무(1단) 4,600원, 깐마늘(1kg/봉) 7,900원→ 6,400원(NH,KB카드 결제시), 김장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육의 재료인 돈육 앞다리살(100g) 900원→630원(NH,KB카드 결제시) 등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또한, 8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019년도 달력 또는 장바구니 사은품을 지급하며, ‘김장’으로 ‘하나로’를 넣어 2행시를 작성하여 양재점 카카오톡에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농촌사랑상품권 5만원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이번 ‘김장시장 초특가전 2탄’을 통해 가격을 저렴하게 판매하여 고객들의 장바구니를 가볍게 했다.”면서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됨에 따라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로 김장을 하여 겨울을 건강하게 나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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