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사진=JTBC)

여자 배우 윤세아가 JTBC 다큐멘터리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한다.

24일 JTBC에 따르면 윤세아는 내달 방송될 특집 다큐멘터리 ‘두 도시 이야기 - 속초 원산’에서 내레이션을 맡았다.

특히, 총 2부작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중 1회 ‘동해의 선물’ 편의 내레이션을 맡게 됐다.

윤세아는 “다큐멘터리가 전하려는 좋은 기획 의도와 취지에 공감해 내레이터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집 다큐멘터리는 동해안의 특색있는 음식과 북한 제2의 도시 원산, 금강산, 원산 해수욕장 ‘송도원’ 등을 조명할 예정이며, 내달 4일 오후 7시 첫 방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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