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출전…2연패 도전
박인비, 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출전…2연패 도전
  • 홍화영 기자
  • 승인 2019.05.14 0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번 골프 경기 상금 1위(3억7104만원)-평균 타수 2위(70.4762타) 선두 향해 시동 걸어
지난해 결승전 박인비에게 1홀 차로 졌던 김아림(24) 설욕전 함께 시즌 첫 승 노려
박인비는 15일부터 닷새간 춘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6246야드)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사진-연합뉴스)
박인비는 15일부터 닷새간 춘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6246야드)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사진-연합뉴스)

20번의 도전 끝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 정상에 올랐던 박인비(31)가 국내 대회 첫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박인비는 15일부터 닷새간 춘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6246야드)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 이후 공교롭게도 박인비는 미국에선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LPGA 투어 통산 20승에 1승만 남겨놓은 박인비가 이번 대회 선전으로 기운을 받아 미국에서도 시즌 첫 승의 발판을 놓을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KLPGA 투어 선수 중에선 이번 시즌 2승 고지에 선착하고 상금 1위까지 꿰찬 최혜진(20)의 기세가 계속될지에 시선이 쏠린다. 최혜진은 메이저대회 KLPGA 챔피언십에 이어 지난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까지 제패하며 시즌 2승을 가장 먼저 달성, '차세대 여왕'으로 불려진다.

이번 골프 경기는 상금 1위(3억7104만원), 평균 타수 2위(70.4762타) 등 각종 기록 부문 선두를 향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평균 타수(70.4타)와 신인상 포인트(753점)에서 선두를 달리는 '슈퍼 루키' 조아연(19)도 출전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결승에서 박인비에게 1홀 차로 졌던 김아림(24)도 설욕전과 함께 시즌 첫 승을 노린다.

2009년 이 대회 우승자 유소연(29)은 2015년 하이원 리조트 대회 이후 4년 9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 10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04 아이컨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142-1117
  • 팩스 : 02-3142-1118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병호
  • 명칭 : (주)일요경제신문사
  • 제호 : 일요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7690
  • 등록일 : 2007-04-25
  • 발행일 : 2007-04-25
  • 발행·편집인 : 민병호
  • 편집국장 : 신관식
  • 광고국장 : 송재현
  • 자문변호사 : 법무법인 광교 이종업
  • 일요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일요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lyo37662@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