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 기로 선 코오롱티슈진, 심사 내달 10일까지 연장
'상폐' 기로 선 코오롱티슈진, 심사 내달 10일까지 연장
  • 박은정 기자
  • 승인 2019.06.19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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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추가조사 필요하다 판단…결정 때까지 매매 거래정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코오롱티슈진에 대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해당 여부 결정을 위한 조사기간을 연장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9일 공시를 통해 코오롱티슈진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해당 여부를 두고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기간을 내달 10일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거래소는 내달 10일까지 코오롱티슈진에 대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하고, 대상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매매 거래정지는 지속된다. 

한편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 개발업체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은 성분이 실제와 다른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현재 코오롱티슈진의 주식 거래는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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