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우디 왕세자와 회동' 협력 방안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우디 왕세자와 회동' 협력 방안 논의
  • 홍화영 기자
  • 승인 2019.09.1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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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 무함마드 왕세자와 회동 약 세달 만
무함마드 회동, 사우디·삼성그룹 간 다양한 협력 기회 논의 진행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사우디 아라비아 방문 중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부총리를 만나 여러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사우디 아라비아 방문 중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부총리를 만나 여러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해 빈 살만 왕세자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사우디 아라비아 방문 중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부총리를 만나 여러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우디의 정부 관계자들도 배석한 이번 회동에서, 사우디와 삼성그룹 간 다양한 협력 기회에 대한 논의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회장과 무함마드 왕세자와의 만남은 약 세달 만이다. 앞서 무함마드 왕세자는 6월 말 방한 당시, 삼성그룹 영빈관인 서울 용산구 승지원에서 이 부회장 등 국내 5대 그룹 총수들과 만나 글로벌 경제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면서 투자를 당부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지난 추석 연휴에 삼성물산이 건설 중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도심 지하철 건설 현장 방문을 위해 출장길에 올랐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부회장의 이번 방문은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현지 임직원 격려와 더불어 사우디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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