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1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해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일본 정부의 사죄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1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해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일본 정부의 사죄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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