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경제 방석현 기자] 이진한 사무금융노조 JT저축은행지회장(첫째줄 왼쪽 다섯 번째)이 4일 서울 종로구의 금융위원회 앞에서 JT저축은행의 사모펀드 매각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방석현 기자
aitiga@ilyoeconomy.com
[일요경제 방석현 기자] 이진한 사무금융노조 JT저축은행지회장(첫째줄 왼쪽 다섯 번째)이 4일 서울 종로구의 금융위원회 앞에서 JT저축은행의 사모펀드 매각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