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경제 이현주 기자] 코레일 네트웍스와 철도고객센터 노동조합이 9일 서울시 종로구 전태일 다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금인상 및 정년연장 등을 요구하며 비정규직 차별 철폐 투쟁을 하고 있다.
이현주 기자
leehyunzoo12@ilyoeconomy.com
[일요경제 이현주 기자] 코레일 네트웍스와 철도고객센터 노동조합이 9일 서울시 종로구 전태일 다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금인상 및 정년연장 등을 요구하며 비정규직 차별 철폐 투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