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야드 클러치, 크로스백, 쇼퍼백 등 MZ 세대 인기 브랜드 할인

(사진=쇼투베)
(사진=쇼투베)

[일요경제 김사선 기자] 쇼투베’(대표: 정순이)는 패션 브랜드 ‘고야드’ 명품가방을 22일부터 최대 62%까지 할인판매하는 봄맞이 이벤트를 전개한다.

‘쇼투베’(SHOW TO BA)는 해외 병행수입 명품샵으로서 국내 20~30대 젊은 여성들에게 ‘샤넬’, ‘고야드’, ‘버버리’ 등 가장 인기있는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패션제품들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특히 최근 브랜드 로고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즐기는 MZ세대를 대상으로 고야드 버킷백, 미니백, 토트백 등 주요 상품들을 특가에 선보이고 있다. 고야드 생루이백, 미니앙주, 쁘띠플로 등 행사제품군은 고야드 벨베데르, 포아티에, 벨샤스 등으로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또, 고야드 하디백, 아르투아가 있다. 이외에도 고야드 사이공 미니, 플뤼메도 할인 행사중이다.

쇼투베 관계자는 “고야드 클러치, 크로스백, 쇼퍼백 등의 인기 상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주목해볼 만한 할인 행사다”면서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 트렌디한 명품으로 나만의 멋도 함께 뽐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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