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경제 이현주 기자] 포스코건설이 지난달 31일 저녁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드론 300대를 동원해 깜작 드론라이트쇼를 펼쳤다.
'더샵이 송도국제도시와 함께한다'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글로벌을 의미하는 지구본 △바다 위 송도국제도시와 랜드마크 △센트럴파크의 봄 △희망을 전하는 하트 △OUR SONGDO, OUR THE SHARP 등을 형상화해 지역사회와 기업간 상생과 화합의 상징들을 보여줬다.
이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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