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경제 이현주 기자] 호반그룹은 13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에서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배추 농가를 돕기 위해 양배추 1만 포기 희망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담당 사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부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등 경영진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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