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달식

한정호 롯데건설 상무(오른쪽)와 최운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2지역본부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롯데건설)
한정호 롯데건설 상무(오른쪽)와 최운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2지역본부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롯데건설)

[일요경제 이현주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서울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놀이 키트'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놀이 키트는 롯데건설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직접 만든 체험형 교구재로 구성됐으며 재단을 통해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서울지역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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