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리얼투데이)
(표=리얼투데이)

[일요경제 이현주 기자] 이달 넷째 주 전국에서 1200여 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곳에서 총 1229가구(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은평구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64가구) 1곳에서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지방에서는 부산 강서구 ‘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 퍼스트’(972가구), 울산 남구 ‘문수로 롯데캐슬 그랑파르크’(193가구)가 청약 접수를 앞뒀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대문구 'DMC 가재울 아이파크‘, 광주 서구 ’상무 센트럴 자이‘ 등 2곳에서 오픈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등 4곳, 정당 계약은 8곳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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