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올로지가올리브영앱 서비스 ‘헬스+’ 브랜드관에 입점하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어댑트=)
푸드올로지가올리브영앱 서비스 ‘헬스+’ 브랜드관에 입점하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어댑트=)

[일요경제 김사선 기자] 푸드올로지(대표 박정하)가 올리브영 앱인앱(App-in-App)서비스 ‘헬스+(헬스플러스)’브랜드관에 입점해 할인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리브영‘헬스+’는 헬스케어 카테코리 확장을 목표로 기존 올리브영 어플 앱인앱 형태로 지난 18일 오픈했다. ‘헬스+’ 론칭을 맞아 현재 앱 내에서 다양한 경품 혜택은 물론 인기 브랜드 할인이 진행되고 있다.

푸드올로지는 ‘헬스+’ 브랜드관 입점을 기념해 콜레올로지, 콜레올로지티, 콜레올로지컷팅젤리 등 푸드올로지의 베스트 제품을 최대 24%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푸드올로지는 2022년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했으며, 올리브영 슬리밍 부문 카테코리 1위를 차지했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올리브영슬리밍 부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헬스+론칭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다이어트 및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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