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경제 방석현 기자] 국내 바이오업체들이 5호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줄기세포치료제가 여러 증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는 만큼 국내 5호 제품이라는 상징성과 시장성을 함께 잡을 수 있는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차바이오텍은 2013년 이스라엘 제약사 플루리스템으로부터 IC(간헐성파행증) 및 CLI(중증하지허혈)를 적응증으로 하는 태반 유래 간엽유사줄기세포 치료제 'PLX-PAD'의 국내 개발 권리를 확보한 상태다.플루리스템은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P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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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현 기자
2020.05.26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