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경제 방석현 기자] 새내기 상장사 가운데 주가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 메드팩토가 꼽혔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도 상한가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1일 본지가 5월 다섯째주(25~29일) 새내기 상장 제약·바이오 14개 기업의 종가(29일 기준) 분석 결과 메드팩토(6만8300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4만9500원), 천랩(3만9200원), 리메드(3만5900원), 제테마(3만2350원), 수젠텍(3만1450원), 드림씨아이에스(2만5900원), 압타바이오(2만4950원), 라파스(2만3600원), 노터스(2만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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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현 기자
2020.06.01 05:30